이거 뭐 후기보고 평가 좋아서 가봤더니 댓글 알바를 쓰는건지... 타이 1시간 한다니까 아로마하라고 강매해서 몸에 뭐 묻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장님의 아로마 잘한다는 말에 일단 받아보기로 함. 마사지는 그냥 보통인 것 같음. 열심히 문지르긴 함. 근데 리뷰에 시간 잘 지킨다는 글이 있었는데 나는 마사지가면 관리사 들어오는 시간 꼭 체크함. 50분하고 나가는 년들이 너무 많아서 근데 여기도 딱 50분 되니까 알람 울리더니 퇴장함. 반대로 손님이 10분 더 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해줄거면서 50분 하고 나가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관리 안하는 사장들 개많은듯 어휴 다시 갈 일은 없을 듯. 마맵도 댓글 알바들일 수도 있다는걸 깨달음. 댓글 지우지마쇼 내 돈&시간 써가면서 가보고 쓴건데 지우면 마맵 고객센터 전화통 불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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